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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리바이스 글로벌 엠버서더 발탁

리바이스®가 501® 청바지의 탄생 150주년을 맞아 뉴진스를 청바지 브랜드 리바이스의 글로벌 엠버서더로 선정됐다.

뉴진스(NewJeans)의 그룹명은 언제 입어도 멋스럽고 시대 불문 모두에게 사랑받아온 진(Jean)에서 영감을 받았다. 새로운 시대 영원한 아이콘을 희망하는 그녀들은 유행을 타지 않고 타임리스(Timeless)를 추구하는 리바이스®의 정신과 닮아있으며, 한 시대의 트렌드를 이끌어 간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뉴진스는 “세계에서 가장 상징적인 청바지를 대표하는 동시에 미래를 내다보는 영원한 브랜드인 리바이스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격스럽다”라고 말했다.

리바이스®와 뉴진스가 함께한 캠페인에서는 501® 오리지널 청바지, 501® ’81 청바지를 비롯해 티셔츠, 데님 셔츠, 재킷 등 다양한 제품을 착용하며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촬영을 이끌었다. 촬영에 이어 또 하나의 이벤트로는 리벳 공정의 청바지에 특허가 부여된 1873년 5월 20일 501®의 날을 기념하며 뉴진스와 함께 서울에서 라이브 공연을 준비 중에 있다.

1853년 리바이 스트라우스가 설립한 미국의 오리지널 데님 기업으로, 한국에서는 리바이스의 인기가 과거에 비해 많이 떨어져 미국에서 리바이스가 여전히 잘나간다는 사실에 의아해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리바이스는 아직까지 가성비 좋은 의류 브랜드로서 특히 150년이 훌쩍 넘은 전통적인 브랜드라 미국의 역사와 함께 해온 대중적인 브랜드이다.

– 리바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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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Bing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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