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대표 청정 지역 ‘태즈메이니아’ 산 보리만 100% 사용
– 해당 지역 보리만을 사용하여 100여년 전통의 ‘조-화이트’ 제맥소와 스페셜 몰트 협업 개발
– 국내 최초 ‘몰트 이력 정보’ 공개
청정라거-테라만의 특별한 에디션이 온다.
하이트진로가 특별한 연말을 위해 ‘청정라거-테라’의 싱글몰트 스페셜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
이번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 10월 ‘테라 X 김선우 에디션’, 지난해 ‘테라 X 스마일리 에디션’에 이은 테라의 세번째 스페셜 한정판으로, 국내 최초로 맥주에 싱글몰트 콘셉트를 적용한 테라 스페셜 한정판이다.
이번 테라 싱글몰트 에디션은 청정 국가 호주 최남단 지역의 태즈메이니아 섬에서 자란 보리만을 사용해, 단일 제맥소에서 몰트로 만든 것도 특징이며,이번에 하이트진로는 국내 레귤러 맥주 최초 ‘몰트 이력 정보’도 도입했다.
또한 제품에 인쇄된 QR코드를 통해 보리를 수확한 농장부터 싱글몰트 맥주로 제품화 되기까지의 일련의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으며, 21일부터 355ml 캔으로 출시되며 전국 주요 대형마트에서 약 한달간 판매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