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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코첼라,K팝 걸그룹 최초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하다

블랙핑크 코첼라 K팝 걸그룹 최초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하다.

블랙핑크가 국내 케이(K)팝 가수로는 처음으로 미국 최대 음악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간판 출연자)로 선정돼 무대에 오른다. 1999년부터 열린 코첼라는 서울 잠실 경기장의 92배 크기의 공연장에서 2주 동안 개최하는 음악 페스티벌로 매년 30만명의 관객과 함께했다.4월 14∼16일, 21∼23일 총 2주에 걸쳐 개최되며 블랙핑크는 4월 15일, 4월 22일에 공연할 예정이다.

‘코첼라’는 지난 1999년부터 시작돼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코첼라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주간 개최되는 음악 페스티벌로 매년 약 30만 명의 관객과 함께했다. 코첼라 공연장은 서울 잠실 경기장의 약 92배 크기다. 아울러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 라이프 스타일 등 문화 전반의 트렌드를 교류하는 축제이기도 하며,이중헤드라이너는 이 음악축제에서 가장 주목받고 기대를 모으는 팝스타에게 주어진다.

블랙핑크는 2019년 코첼라에 서브 헤드라이너로 처음 출연해 화제를 모은 뒤 4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됐다.블랙핑크 외 한국계 아티스트 DJ예지, DPR LIVE도 참여할 예정이며,지난해에는 2세대 케이팝 걸그룹 투애니원(2NE1)이 코첼라에서 6년4개월 만에 완전체 무대에 오르기도 했다.

코첼라 헤드라이너 소개❓

▪️헤드라이너 역할은 대표 출연자로, 가장 주목받는 팝스타에게 주어짐
▪️이번 코첼라의 헤드라이너는 블랙핑크, 배드버니, 힙합 스타 프랭크 오션
▪️역대 헤드라이너: 칸예, 비욘세, 드레이크, 빌리 아일리시 등

▪️1999년 시작된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2주 간 개최되는 미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매년 약 30만 명의 관객 동원
▪️코첼라 공연장은 서울 잠실 경기장의 약 92배 크기
▪️패션, 문화 등까지 영향을 끼치는 음악 축제

블랙핑크 외 한국계 아티스트로 DJ예지, DPR LIVE가 참여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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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BingStre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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