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NCT DREAM의 겨울 스페셜 미니앨범 ‘Candy(캔디)’가 가수최초 단일 앨범 선주문량 200만장 으로 ‘더블 밀리언셀러’에 등극했다.
겨울 스페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200만 장이 넘는 선 주문 수치가 나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올해 3월 발표한 정규 2집 ‘Glitch Mode’(글리치 모드)와 리패키지 ‘Beatbox’(비트박스)로 음반 판매량 361만 장을 돌파한 데 이어, 겨울 앨범까지 ‘더블 밀리언셀러’ 등극하는 쾌거를 이룬것이다.
NCT DREAM은 ‘Candy’로 4일째 벅스, 바이브의 실시간 TOP100 차트 1위(19일 오후 1시 기준)를 차지 하였으며, 멜론, 지니, 플로 등 주요 음원 차트의 실시간 TOP100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올라갔다.
타이틀 곡 ‘Candy’ 포함 겨울 감성의 총 6곡 수록되어있다.
“Candy” has recorded 2.04 MILLION pre-orders.
— NCT DREAM Charts 🍬 (@chartsnctdream) December 19, 2022
It's @NCTsmtown_DREAM's 2nd highest pre-order period, and the 3rd highest for a SM Entertainment's artist, surpassing their own “Hot Sauce”. pic.twitter.com/VkLe1Qq4k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