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CHF는 2016년 뉴욕 브루클린을 거점으로 10여 명의 예술가들이 모인 단체로, 운동화, 실제 제품, 소셜 미디어 채널 및 사진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예술 작품을 제작했해왔다. 지난 3월 래퍼 ‘릴 나스’와의 협업으로 나이키 에어맥스 97S 커스터마이즈를 내놨으며, 최근에는 토크쇼 진행자 ‘Jimmy Fallon’ 과 협력 하여 고전적인 Gobstopper 하드 캔디에서 영감을 받은 “Gobstoffer” 스니커즈를 선보이기도 했다.
이런 MSCHF가 또한번 일을 냈다. Gobstopper 사탕에서 영감을 받은 다음 릴리스인 “Sour Edition”을 출시하다는 소식이다.
이번 MSCHF 곱스톰퍼 “사워 에디션” 제품 은 여러 겹의 재료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브스토퍼의 모든 부분은 설포에서 갑피, 밑창까지 4겹의 유색 소재로 만들어져 신발이 닳아감에 따라 드러나게 된다.
신발이 빨리 닿지 않으면 스케이트를 배우라는 첨언까지 역시 미스치프 다운 발상이다.
재료/세부 사항:
- 스웨이드 아우터 + 트리플 마이크로파이버 언더레이어
- 4겹 고무 아웃솔
- MSCHF 발 액세서리
- 추가 패딩 상부 구조
MSCHF 고브스톰퍼 사워 에디션 출시일
12월 6일 오후 2시에 MSCHF 스니커즈 앱 에서만 출시
MSCHF is a 2016 Brooklyn-based organization of more than a dozen artists who have produced various artworks, ranging from sneakers, real products, social media channels and photographs. In March, he released Nike AirMax 97S customization in collaboration with rapper Lil Nas, and recently collaborated with talk show host Jimmy Fallon to showcase “Gobstopper” sneakers inspired by classical Gobstopper hard candy.
This MSCHF has done it again. Inspired by Gobstopper candy, the company is releasing its next release, “Sour Edition.”
The MSCHF Gopstomper “Sour Edition” product consists of several layers of material, and all parts of the Govestomper are made of four layers of colored material, from the sirloin to the upper and sole, revealing as the shoes wear out.
It is also a mischief-like idea to learn skating if shoes do not reach quickly.